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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서성혁, 피로누적 응급실행 “휴식 중…데뷔 문제없다”

입력 : 2017-10-07 13:26:07 수정 : 2017-10-07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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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레인즈 서성혁이 연습 도중 쓰러져 입원했다.

오는 12일 데뷔를 앞둔 그룹 레인즈(RAINZ) 멤버 서성혁이 현재 입원실에서 휴식 중이다.

오늘(7일) 오전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멤버 서성혁이 지난 5일 밤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며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상태와 데뷔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성혁이 소속된 레인즈는 12일 미니앨범 ‘Sunshine’(선샤인)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을 공개하며, 오후 7시 30분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RAINZ SHOWER)’를 준비 중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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