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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10월 24일 컴백’ 해프닝의 전말

입력 : 2017-10-03 21:03:25 수정 : 2017-10-03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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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가수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예고, 잘못된 날짜가 컴백일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nhemg는 "임창정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마무리 작업에 진행 중이다.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는 미정이며 10월 말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며 "24일 컴백에 대한 내용은 임창정의 개인 프랜차이즈 지점의 인스타그램 글로 인한 단순 해프닝이다.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진행 중이니 정확한 컴백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알려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 및 음악프로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요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오는 10월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음악과 어떤 모습으로 컴백 할지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임창정의 새 앨범은 오는 10월 말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진행 중에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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