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강도 높히며 의지 보이는 마필로 안장 강화하고 약편성 만난 상황이라 최선을 다한다면 입상권 한자리 가능해 관심을 가져볼 마필이다.
▲서울 2경주 =3번 클린업특급
데뷔전 치루는 신예 마필로 탄력감 좋은 모습 보이고 있고 스피드 훈련 성과 있어 데뷔전이지만 아낄 것 없는 승부 예상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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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29 10:49:08 수정 : 2017-09-29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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