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말말말] 김진욱 kt 감독 "아니, 왜 이렇게 많이들 오셨어요?"

입력 : 2017-09-27 18:33:40 수정 : 2017-09-27 18:33:4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니, 왜 이렇게 많이들 오셨어요?” 
김진욱 kt 감독(27일 수원 두산전에 앞서 잔여경기 일정에 수도권 경기가 한 곳밖에 없어 대거 몰린 취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다리는 괜찮은데 장염이야.”
 김태형 두산 감독(27일 수원 kt전에 앞서 지난 24일 수비 도중 왼무릎 부상을 당한 유격수 류지혁의 출전여부를 묻자)

“우리 할 것만 해야죠.” 
김경문 NC 감독(27일 대구 NC전을 앞두고 롯데와 치열한 3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시점에서, 이날까지 남은 4경기 전략을 묻자 신중하게 답하며)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