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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2 14:54:31, 수정 2017-09-12 14:57:42

선우용녀, “49년 전부터 강아지 키워…쓸쓸함 못느끼게 해줘”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선우용녀가 반려견과의 인연을 밝혔다.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수현 PD와 선우용여, 이수경, 딘딘, 이혜정이 참석했다. 이혜정을 제외한 출연진들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 김구라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선우용녀는 “49년 전에 우리 남편이 나에게 치와와를 선물했다. 그때부터 우리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게 강아지라는 걸 알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강아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는 부부의 화해매개체였다. 지금은 다 출가하고 남편도 열반해서 저 세상에서 계신다. 하지만 나 혼자 집에 갔을 때 (강아지는) 쓸쓸함을 못 느끼게 해준다”고 했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해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그램. 김구라가 MC를 맡으며 1·2회에는 이수경 이혜정 도끼 딘딘이 자신의 반려동물들과 출연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

    jkim@sportsworldi.com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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