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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재현 "무대에 설 때마다 기분 남달라"(인터뷰⑪)

입력 : 2017-09-08 20:05:13 수정 : 2017-09-08 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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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재현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 재현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드디어 꿈꾸던 데뷔를 했다. 매 순간 꿈을 꾸는 것처럼 실감나지 않는다"고 밝히며 "음악방송 무대에 설 때마다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낀다.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과 잠재력을 골든차일드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28일 첫 미니앨범 '골차(Gol-Cha!)'를 발표, 타이틀곡 '담다디'로 활동 중이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는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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