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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승민 "꿈꾸던 데뷔, 왠지 모르게 뿌듯해"(인터뷰⑦)

입력 : 2017-09-08 20:02:51 수정 : 2017-09-08 2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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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승민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 승민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포털사이트에서 골든차일드를 검색했을 때 당당히 '가수'라고 검색될 때,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데뷔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고 운을 떼며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에너지를 골든차일드가 보여주고 싶다. 또 멤버별 통통 튀는 매력이 더해져 상당한 시너지를 내는 그룹이 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28일 첫 미니앨범 '골차(Gol-Cha!)'를 발표, 타이틀곡 '담다디'로 활동 중이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는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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