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형종이 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상황서 1-1 동점을 만드는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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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07 21:29:32 수정 : 2017-09-07 2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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