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초이스가 7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4회말 무사 상황서 동경기장 천장 구조물을 맞히는 파울타구를 날린 뒤 양석환의 포구로 아웃 선언이 되자 어리둥절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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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9-07 19:54:04 수정 : 2017-09-07 19: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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