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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31 19:03:53, 수정 2017-08-31 19:03:53

과기정통부 '와이파이 메카' 추진 속도 낸다

산·학·연 실무작업반 가동… 협의회도 운영 계획
  • [한준호 기자] ‘우리나라를 공공 와이파이(Wi-Fi)의 메카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와이파이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적 방안과 다양한 서비스 모델 등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산·학·연 관련 전문가 25여명을 모아 ‘공공 와이파이 확대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통사, 와이파이 제조사, 플랫폼 사업자, IoT 사업자, 공공기관 등에 소속돼 있다.

    또 향후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공공 와이파이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와이파이 특성상 무한정 설치장소를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공공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중심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뿐만 아니라 이용고객 편익 증진 차원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방안도 강구한다. 이를 위해, 무선중계 주파수 이용, 인터넷 전용회선 이용 지원 등 공공기관 등의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의회와 실무작업반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통한 와이파이 메카 조성의 청사진을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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