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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31 15:06:47, 수정 2017-08-31 15:06:47

케이토토,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꿈지킴이' 본격 전개

  •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청소년들의 꿈 망치는 불법스포츠도박, 케이토토의 꿈지킴이가 근절하겠습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최근 청소년에게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스포츠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꿈지킴이’ 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로스포츠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설문조사와 11회에 걸친 청소년 도박문제 상담 및 관련 법령 교육, 그리고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과 스포츠토토 판매점에 공익 POP등을 제작한 케이토토는, 오는 9월1일부터 공익 웹툰 ‘수상한 전학생’ 을 제작해 본격적인 배포에 들어갈 예정이다.

    꿈지킴이 캠페인이라는 브랜드로 제작된 이번 청소년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웹툰 ‘수상한 전학생’ 은 모두 5화로 구성됐으며, ‘아임 펫’ 등으로 잘 알려진 ‘탐이부’가 작가로 나선다. 9월1일에 첫 화를 시작으로 5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에 배포되며, 웹진 피키툰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pikitoon)와 케이토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portstoto.toto.proto), 그리고 스포츠토토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툰의 경우 청소년이 쉬우면서도 간단하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기능 등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이부 작가는 “성인들에게도 위험한 불법스포츠도박이 한창 꿈을 키워나가야 할 청소년들에게 노출된다면, 그야말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케이토토의 캠페인과 이번 웹툰을 통해 불법스포츠도박의 위험을 인지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토토는 향후 꿈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불법스포츠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이다. 교육청이 승인할 경우 스포츠토토 판매점 뿐만 아니라, 전국 고등학교에도 공익 포스터를 배포해 불법스포츠도박의 위험성과 근절의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ni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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