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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부, 첫아이 출산 10개월 만에 둘째 임신 '경사'

입력 : 2017-08-23 14:21:59 수정 : 2017-08-23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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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3일 “박수진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은 임신초기라서 매우 조심러운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배용준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7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6년 10월에는 첫아들을 낳아 축복속에 키우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달 결혼 2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더 깊어진 사랑을 과시하기도 해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에 행복한 결혼 2주년을 맞은 가운데 둘째를 임신하는 겹경사를 맞게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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