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주=8번 영락태왕
인기마들이 다소 어설픈 편성이다. 때문에 그동안 강자틈에서 다져온 전력을 발휘할 찬스로 판단된다. 초반 선두권 장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6경주=8번 황홀한질주
편성이 약해 이변연출도 가능한 복병이다. 초반 선두권에서 얼마나 편안하게 자리잡고 가느냐가 관건으로, 기본기에서는 크게 밀리지 않을 것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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