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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3 19:08:14, 수정 2017-08-13 19:08:14

[말말말] 김태형 두산 감독 "지가 올라가서 잘 던지며 큰 거지" 外

  • “지가 올라가서 잘 던지며 큰 거지.” 
    김태형 두산 감독(13일 잠실 NC전에 앞서 올 시즌 5선발로 활약 중인 좌완 함덕주에 대해 ‘토종 투수 잘 키웠다’는 평가를 듣자 민망해하며)

    “어유, 쟤들이 무슨 라이벌이에요, 우리가 맨날 깨지는데.” 
    김경문 두산 감독(13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2위 싸움을 벌이는 두산과의 라이벌 관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절대로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며)

    “김재영이랑 닮았다고요? 나는 오버고, 재영이는 사이드에요.”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 (13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투수 김재영과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면서)

    “코치가 장비 받으러 1루로 갔다가 그냥 돌아왔죠.” 
    장정석 넥센 감독 (13일 고척 한화전을 앞두고 외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장비 없이 타석에 들어서는 것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 
    김진욱 kt 감독(13일 인천 SK전에 앞서 주장 박경수가 흐린 하늘을 슬쩍 바라보고는 무조건 우천 취소된다고 주장하자)

    “우리 종혁이 데뷔했는데....” 
    김진욱 kt 감독(13일 인천 SK전에 앞서 신인투수 이종혁이 데뷔한 전날 경기가 중계 안 된 것을 아쉬워하며)

    “앞날은 아무도 알 수 없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13일 인천 kt전에 앞서 취재진이 가장 경기가 적게 남은 SK의 5강 진출 가능성을 묻자 단호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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