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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3 18:10:47, 수정 2017-08-13 18:21:02

[토크박스] 장정석 감독의 너스레 “병호요? 다음 주 정도 복귀해주면 좋겠는데”

  • “(박)병호 복귀요? 다음 주 정도가 좋겠는데”


    장정석 넥센 감독의 너스레에 큰 웃음이 터졌다. 넥센은 13일 고척 한화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박동원, 홍성갑을 말소하고 그 자리에 김웅빈, 김재현을 올렸다. 자연스레 취재진의 관심도 바뀐 엔트리에 집중됐다. 한창 이야기를 이어가던 도중 한 취재진이 “박병호는 언제 복귀하느냐”고 말했고, 장 감독은 “병호요? 글쎄요. 순위 싸움이 치열하니 다음주 정도 복귀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병호는 현재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다만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재기를 다짐했으나 지난 2월 40인 로스터에서 빠졌고, 부상·부진이 겹쳐 올 시즌 아직까지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에 현지 언론에서는 KBO리그로의 ‘유턴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병호는 2015시즌을 마치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미국으로 갔기 때문에 KBO리그에 복귀한다면 원 소속팀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된다.

    고척돔=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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