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넥센타이어 AU7데이’를 맞이해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김나현(12), 김채현(7) 자매가 시구와 시타를 실시하고, 넥센타이어 임직원 및 고객 500여 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다.
경기 전 15시 구장 외 보행광장에서는 레이싱 모델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이날 ‘패밀리 데이’를 맞이해 경기 종료 후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의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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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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