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누퍼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서 처음으로 새 타이틀 곡 '유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방송을 통해서 중독성 있는 시원한 멜로디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스누퍼의 모습을 볼 수있다.
'유성'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스윗튠 특유의 통통 튀는 도입부가 유성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절제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소속사의 말이다.
스누퍼는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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