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군포 장애인 복지관 학생 15명과 안양 수리 장애인 복지관 15명 총 30명이 참석하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이번이 3회째로 삼성생명 농구단은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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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블루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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