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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7 09:15:30, 수정 2017-07-17 10:44:41

[SW이슈] KARD·악동뮤지션, 독창적인 음악으로 승부한다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아티스트 혼성그룹 KARD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독창적인 색깔의 음악으로 돌아온다. KARD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를, 악동뮤지션은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곡으로 가요계를 수놓을 예정이다.

    먼저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는 19일 첫 미니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앞서 ‘오나나’, ‘돈리콜’, ‘루머’까지 총 3단계의 데뷔 프로젝트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KARD는 데뷔곡 ‘올라 올라’를 통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올라 올라’는 강한 드럼 비트 위에 신스와 패드로 풍성함을 더한 댄스홀 그루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여기에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EDM 멜로디를 얹어 푸른 바다를 연상케 했다.

    그동안 KARD는 글로벌 음악시장을 휩쓸고 있는 뭄바톤과 댄스홀을 기반으로 한 EDM 장르의 곡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차트에서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3위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 전 북미와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개최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그만큼 KARD의 강점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한다는 것. 이에 따라 데뷔곡 ‘올라 올라’로 KARD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음악시장을 다시 한번 휩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은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악동뮤지션은 17일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신곡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게재, 신곡명 ‘다이나소어(Dinosaur)’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빛 한줄기만이 전부인 숲속에서 놀라움과 두려움이 뒤섞인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악동뮤지션 남매의 모습과 신곡명이 적혀 있다.

    앞서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연달아 공개된 ‘WHO’S THERE?’ 티저와 영상을 통해 악동뮤지션이 그토록 두려운 표정으로 찾던 대상이 ‘공룡’임이 드러난 것이다. 공룡이라는 뜻의 예상치 못한 곡명 ‘다이나소어’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사랑, 이별 등 인생의 다양한 주제뿐만 아니라 일상 속 평범한 소재도 독특한 시선으로 소재화해 왔던 악동뮤지션은 이번에도 생소하면서도 참신한 콘셉트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공룡’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어떻게 소화할지, 어떤 장르와 멜로디로 신선함을 줄지 기대를 모은다. 20일 공개.

    giback@sportsworldi.com

    사진=DSP·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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