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사진을 게재했다. 최자는 'Yoga class'라는 글과 함께 두 마리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헛? 설리 고양이 아닌가요"(gi*****), "헉 설리 고양이다"(97******) 등 댓글을 올리며 또다시 설리와의 재결합설을 제기했다. 앞서 설리는 SNS를 통해 자주 고양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최자 소속사는 최근 불거진 설리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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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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