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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7 08:00:00, 수정 2017-07-17 08:00:00

[톡★스타] 인피니트 엘, "하반기 '노래·연기·사진' 꾸준히 활동하겠다"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명수(엘)가 첫 사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0일 첫 방송된 MBC 사극 ‘군주’는 지난 14일 40부작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군주’는 조선 팔도 물을 사유해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렸다. 극 중 김명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백정의 아들 이선 역을 맡았다. 첫 사극 출연임에도 초반 우려를 뒤집으며 안티마저 팬으로 만들었다는 평이 나온다. 그가 작품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김명수는 “사극을 찍다보니 중장년층이 많이 알아보신다. ‘역시 어른들이 많이 보시는구나’라고 생각했다. 휴게소에서 쉴 때도 어르신들이 군주 배우아니냐면서 알아보셨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말에 “본연의 캐릭터로 남고 싶다. 캐릭터가 기억이 남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명수는 하반기에도 어떠한 형태가 됐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그는 “노래도 있고 사진도 있고 연기도 있다보니 다양한 활동으로 하반기에도 계속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엘이 속한 인피니트는 만 7년차 데뷔 그룹으로 올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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