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나혼자산다 윤현민, “사실 영어라는 것을 배워본 적이 없었다”

입력 : 2017-07-15 03:04:53 수정 : 2017-07-15 03:04:4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현민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윤현민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윤현민은 “사실 영어라는 것을 배워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는 프로 야구선수가 꿈이었고, 될 줄 알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저는 운동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답안지 줄 세우기도 해봤다. 그래도 30점 정도는 받았던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