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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4 11:36:19, 수정 2017-07-14 13:57:35

[SW현장] "세계팬들이 밤새웠다"…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본명 이동해)가 14일 제대했다.

    동해가 14일 오전 9시30분경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제대했다. 이날 동해는 마중나온 500여명의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동해는 “한숨도 못 자고 긴장을 많이 했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인사하고 싶었다. 사회에 나가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앞서 전역한 은혁이 마중나와 훈훈함을 더하기도.

    특히 슈퍼주니어의 여전한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이 전날 오후부터 동서양 세계 각국에서 몰려들었다. 팬들은 지방경찰청 인근에서 질서를 지키며 밤을 지새워 장관을 이뤘다. 한 중국팬은 “동해 오빠를 보기 위해서 광저우에서 왔다. 지금까지 기다렸다. 슈퍼주니어의 컴백이 기대된다”며 유창하게 한국어로 인터뷰에 응하기도.

    앞서 동해는 지난 2015년 10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1년 9개월간 서울지방경찰철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오는 23일 팬미팅을 소화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슈퍼주니어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는 김희철 이특 강인 신동 예성 은혁 성민 동해 등 7명의 멤버가 병역의 의무를 다했다. 또한 최시원은 오는 8월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으로 제대한다. 려욱과 규현은 현재 복무 중이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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