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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1 11:11:19, 수정 2017-07-11 11:11:19

LG전자, 준 프리미엄 제품군 Q시리즈의 첫 모델 LG Q6 공개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LG전자가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Q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LG전자는 11일 Q시리즈 첫 번째 스마트폰 LG Q6를 공개했다. LG Q6는 LG G6의 격조 높은 디자인과 탁월한 편의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린 LG Q6+(플러스)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힌다. RAM과 저장용량은 LG Q6가 각각 3GB와 32GB, LG Q6+는 4GB와 64GB다.

    LG전자는 8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등에 LG Q6와 LG Q6+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합리적 가격에 LG 프리미엄폰의 핵심 기능을 갖춘 Q시리즈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LG Q6는 올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에 처음으로 적용된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디자인 또한 LG G6의 품격 있는 세련미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쓸수록 매력적인 카메라 기능도 대거 장착했다. 전면 광각 카메라는 화각(畵角)이 100도로 7~8명이 한 번에 같이 셀카를 찍을 수 있다.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는 1:1, 4:3, 16:9, 18:9 등 화면비율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다. 음식을 더욱 맛깔나게 보이게 하는 ‘음식모드’, 최대 100장까지 연속으로 촬영해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GIF 모드’, 화면을 반으로 나눠 1:1 비율의 사진을 촬영하고 하단에서 바로 업로드하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재미있는 카메라 기능도 제공한다.

    LG전자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제품을 들어 올리면서 얼굴을 비추기만 하면 잠금화면이 해제되는 얼굴인식 기능이나 별도 앱 없이도 FM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FM라디오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들도 LG Q6에 적용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 Q6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기능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準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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