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은 핑꾸핑꾸한 래쉬가드로! 이거 입고 놀러가야지~ 너무 덥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민소매를 입고 수영장에 앉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래시가드를 입고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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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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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08 20:40:04 수정 : 2017-07-09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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