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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성폭행 신고녀, 이번에는 진술 번복에 누리꾼 "아이돌 이미지 어쩌나"

입력 : 2017-07-06 22:43:35 수정 : 2017-07-06 2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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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뉴스 방송화면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 여성이 진술을 번복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 측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신고한 여성이 술자리에 총 6명이 있었고, 아이돌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인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아이돌은 성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고 여성이 진술을 번복함에 따라 아이돌 멤버는 별도로 소환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aeb****이거는 사건이 넘어가든 밝혀지든 이이돌 이미지 어쩌냐",  "hhon****무고죄로 쳐넣어버려"," yuih****연예인은 뭐고 일반인은 뭐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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