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변호사에서 귀요미 토끼로 변신 '큐티'

입력 : 2017-07-02 21:44:41 수정 : 2017-07-02 21:44:4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의 깜찍한 셀카가 화제다.

이유리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해영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토낑#어플이용#어플이가최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유리는 사진 편집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토끼를 연상하는 듯한 모습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