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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네티즌 "매번 심장이 철렁"

입력 : 2017-07-02 14:14:44 수정 : 2017-07-02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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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해 선생님은 실검에 있으면 놀란다” “녹색 검색창에 송해 선생님 존함 뜰 때마다 심정이 철렁한다” “송해 선생님 실검에 있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1세의 나이로 ‘장수 연예인’의 아이콘이다. 그는 150살까지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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