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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류정한, 한 아이의 부모된다… 임신 12주차

입력 : 2017-06-27 17:28:27 수정 : 2017-06-27 17: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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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황인영-류정한 부부가 부모가 된다.

27일 황인영 소속사 스타피그 측은 “황인영과 류정한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고 기뻐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태교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인영은 현재 임신 12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인영은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에서도 ‘학다리 미녀’라 불리며 맹활약했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뒤 ‘브로드웨이 42번가’‘지킬 앤 하이드’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서 주연을 맡은 뮤지컬 스타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류정한(왼쪽부터)과 황인영. 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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