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탕 전문점이 있어 화제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은 계절과 유행을 덜 타는 메뉴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최근 탕 전문점 ‘진탕’이 같은 이유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에 대상을 넘어 핫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창업 시장은 특정 아이템에 편중, 시장 난립으로 인한 중복 상권 등의 문제와 그에 따른 매출에 감소로 기본적인 인건비, 관리비, 임대료 등으로 인한 운영에 한계를 극복치 못하고 폐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탕 전문점 ‘진탕’은 그런 환경적인 문제점을 사전에 배제 자유롭게 운영 할 수 있다. 우선 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본사공장의 조리시설에서 대량생산을 통해 일정한 맛과 풍부한 양, 저렴한 가격을 유지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싸며 풍부한 양을 제공한다.
점주는 본사에서 공급한 제품을 한번만 끊여 내기만 하면 되기에 조리시간 또한 빨라 테이블 회전이 기존식당에 3~4배 빠르다.
또한 입소문이 나면서 식사 시간 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진탕’ 관계자는 “탕은 우리입맛에 익숙한 제품으로 다른 아이템에 견주어 매출과 수익성이 우수하다”며 “업종변경 및 신규창업 은 본사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탕 전문점 ‘진탕’(www.jintang.co.kr)은 순대국, 곰탕, 곰국시, 설렁탕, 육개장, 내장탕과 출시될 도가니탕 및 저녁 메뉴로 곱창전골, 육장전골, 술국머리고기 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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