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넥센 포수 김재현(왼쪽)이 25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경기 1회초 무사 1루 이천웅 타석때 상대 이형종의 도루를 막기 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6.2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06-25 17:18:05 수정 : 2017-06-25 17:18:0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