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3회초 1사 2,3루 상황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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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1 19:19:39 수정 : 2017-06-21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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