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 방송 확정… 기획 초반단계

입력 : 2017-06-19 15:38:57 수정 : 2017-06-19 15:38:5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이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tvN 관계자는 19일 스포츠월드에 “‘삼시세끼’ 어촌편이 올해 방송예정이지만 아직 기획 초반단계다”면서 “편성시점이나 출연진은 모두 미정”이라고 알렸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난 2015년 1월 차승원과 유해진이 차줌마와 참바다 캐릭터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손호준, 남주혁 등이 함께하며 화제가 됐다.

지난해 가을에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환상 케미를 보이며 세 번째 이야기까지 흥행가도를 이어간 바 있다.

d5964@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