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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사랑의 온도’ 출연 검토 중…작가 지망생 역할 제안

입력 : 2017-06-15 18:34:13 수정 : 2017-06-15 1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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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서현진이 ‘사랑의 온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현진이 ‘사랑의 온도’ 출연을 제안 받았다”며 “역할은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라고 15일 알렸다. 이어 “출연 제안만 받았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랑스 요리 셰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라는 대화명의 남자가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d596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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