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길 가망성. ○○이 있다.
2)동양화에서, 고결함이 군자와 같다는 뜻으로,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일컫는 말.
4)인재를 높은 자리에 올려 씀. 요직에 ○○되다.
5)폭이 좁은 작은 개울.
6)갓난아기에게 그 어머니를 대신하여 젖을 먹여 길러 주는 여자. 젖어머니.
8)옥이나 뿔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학문이나 도덕, 기예 등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 수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끼니 외에 떡이나 과일,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음. 군것질.
13)처마 끝에 매달아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어 소리가 나게 한 경쇠. 작은 종 모양임. 그윽한 ○○소리.
15)오늘의 성인 아재 개그, 성선설을 주장한 사람은 맹자, 성악설을 주장한 사람은 순자이다, 그렇다면 성불구설을 주장한 사람은?
16)목적이나 뜻이 서로 같음. 또는 그런 사람. 어제의 ○○가 오늘에는 적이 되었다.
17)개인이나 사법인이 소유하는 토지.
18)관상용으로 물고기를 기르는 데 쓰는, 유리 따위로 만든 항아리.
▲세로풀이
1)사람이 타고 다니는 데 쓰는 자동차.
2)남녀가 서로 애틋이 그리는 일. 또는 그 마음.
3)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
4)정신을 잃고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매우 놀람. ○○○○할 광경이 눈에 뜨였다.
5)식칼질할 때에 밑에 받치는, 나무 따위로 만든 두꺼운 토막이나 널조각.
7)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데 조콘다의 부인 엘리자베타를 그린 초상화. 신비로운 미소로 유명함.
9)물건을 올려놓기 위하여 책상 모양으로 만든 가구의 총칭. 테이블.
10)소금을 얻기 위하여 바닷물을 가두어 평평한 밭처럼 만들어 놓은 곳.
11)야구에서, 누에 나가 있는 사람. 러너.
12)겨울에도 얼지 않는 항구.
14)축하할 만한 기쁜 일.
15)평지보다 아주 높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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