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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현아의 지원사격 받다…"뮤지촬영장 와서 응원해줘"

입력 : 2017-06-12 14:59:30 수정 : 2017-06-12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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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수 현아가 후배 아이돌 펜타곤을 지원사격했다.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펜타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엔 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유토, 키노, 우석 멤버가 참석했으며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옌안은 손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이던은 “현아와 트리플H 활동에 대해 펜타곤 활동 때와 다른 매력을 보여”앞서 현아와 트리플H 활동을 한 것과 관련해 "펜타곤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후이는 “현아 선배님이 우리 팀을 너무 아껴주신다.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오셔서 ‘멋있다’며 자신감도 불어넣어주셨다”고 말했다.

펜타곤은 1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CEREMONY'로 전격 컴백했다. 이번 앨범엔 총 7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를 비롯해 'Lucky' '소중한 약속' '고마워'와 지난 18일 선공개 된 'Beautiful (Prod. by 정일훈 Of BTOB)' 등이 수록돼 있다. '예뻐죽겠네'는 Hip-hop과 Rock N Roll을 접목한 곡이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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