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22회차는 오는 4일(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4경기와 한국프로축구 K리그챌린지 1경기, 일본프로축구 J리그 2경기 등 총 7경기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KBO에서는 넥센-두산(2경기)전, LG-NC(3경기)전, 한화-SK(4경기)전, NC-한화(4경기)전이 선정됐고, K리그챌린지에서는 경남FC-부천FC (7경기)전이, J리그에서는 요코하마-가와사키(1경기)전과 가시와-우라와(6경기)전이 뽑혔다.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22회차는 4(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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