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촬영한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북부 바렌나에서 진행됐다. 유리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홀리데이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동네의 영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온 유리는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정의로운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훌륭히 연기하며 배우로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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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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