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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도 아는 '악녀' 김옥빈, '아는 형님'에 뜬다

입력 : 2017-05-25 14:56:02 수정 : 2017-05-25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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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김옥빈이 ‘아는 형님’에 뜬다.

김옥빈은 25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앞서 김옥빈은 ‘악녀’로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박쥐’ 이후 8년 만에 다시 칸을 찾은 것이다.

이날 녹화에서 김옥빈은 칸 영화제 참석에 대한 소감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아는 형님’ 김옥빈 편은 6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옥빈이 주연을 맡아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악녀’는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이번 영화에서 김옥빈은 여성 액션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악녀’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d596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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