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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예성, 규현 마지막 방송 지원 사격

입력 : 2017-05-23 09:23:21 수정 : 2017-05-23 09: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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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규현의 ‘라디오스타’ 마지막 방송에 함께 한다.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24일 방송에서는 최대철, 신동욱, 허경환,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한다. 드라마에서 맹활약중인 예성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약 5년 반 동안 라스와 함께 했던 규현의 군입대 전 마지막 인사로 그 의미를 더한다. 예성은 “규현이 마지막이라 더 뜻 깊었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는 후문이다.

최근 예성은 드라마 ‘송곳’ ‘보이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규현의 간곡한 요청으로 허경환과 함께 즉흥 연기를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이외에도 규현은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위한 무대를 준비해 가슴 뭉클한 심경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주니어 규현과 예성의 환상 케미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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