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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터널' 종영 앞두고 최상 연기 예고 '본방사수'

입력 : 2017-05-21 16:16:08 수정 : 2017-05-21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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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S픽쳐스 제공


OCN ‘터널'이 오늘(21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윤현민이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감정연기를 펼친다.

21일 윤현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마지막화에서는 지금까지 선재의 모든 감정들이 녹아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느 때보다 감정신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에 윤현민은 흐트러짐 없는 작품의 완성을 위해 마지막 촬영까지도 혼신의 몰입을 다했다. 최적의 결말을 선보이며 그에 걸맞는 최상의 연기를 펼칠 것이니 끝까지 많은 격려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극중 재이(이유영 분)가 다시 한번 목진우(김민상 분)의 위협 위기에 높인 가운데, 이어지는 16화 예고편을 통해 목진우를 향한 분노를 폭발시키는 선재(윤현민 분)의 모습이 비춰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 마지막화가 되어서야 제대로 승부를 보게 되 30년전 연쇄살인사건의 진범과 피해자 아들의 결판이 될 전망이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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