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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17:48:43, 수정 2017-05-18 17:48:43

탱크 최경주, 국내 최다 예선통과 타이 노린다

  • [배병만 기자] '탱크' 최경주(47)가 한국 무대에서도 뚝심을 발휘했다.

    최경주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조성민, 손준업이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고 최경주는 박상현을 비롯 황인춘, 박일환, 배성철 등 5명과 6언더파로 공동 3위.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국내 대회에 등장한 최경주는 1번 홀(파4)부터 버디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3번 홀(파4)에 이어 7번 홀(파4)에서도 역시 버디를 뽑아내는 등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최경주는 이 대회에서 지난 2003년, 2005년, 2008년 등 세 차례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 선수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면 KPGA 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김형성이 지난 2006년 9월 제피로스오픈부터 2008년 4월 토마토 저축은행오픈까지 이어간 29개 대회 연속과 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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