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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15:04:42, 수정 2017-05-18 15:04:42

'트랜스포머' 메인 예고편, 전 세계 최초 공개 "마블 작가진 합류 "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6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메인 예고편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공개된 예고편은 변신부터 합체까지 압도적인 스펙터클, 화려한 볼거리 등 상상 이상의 스케일로 시선을 압도한다. 2007년 1편 개봉 이후 시리즈의 10년을 맞이해 등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트랜스포머답게 모든 것을 건 총력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흥행불패 블록버스터의 신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무려 3천억 원의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해 압도적인 규모와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마블과 아카데미 수상 작가진이 합류해 완성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하차 의사를 밝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역대급 스케일에 마블 작가진의 드라마까지 완벽하게 장착해 올 여름을 평정할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담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넓은 폐차장에서 자동차를 집어 삼키는 공룡 로봇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그 자체로 ‘트랜스포머’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고대 트랜스포머의 비밀을 지켜온 안소니 홉킨스와 미모와 지성을 지닌 역사학자 로라 하드독 등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현재부터 중세 시대까지 아우르는 더욱 거대해진 세계관은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인간들을 수호하던 옵티머스 프라임의 변심과 동료인 범블비와의 충돌, 이 과정에서 범블비의 변신부터 합체까지 팬들이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담긴 폭발적인 액션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작품을 예고한다. 정교한 그래픽과 CG 기술로 완성한 더욱 진화된 로봇들의 모습과 98% IMAX 3D 카메라 촬영으로 완성한 웅장한 영상 등 최첨단 영상 기술의 집약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나리오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완벽하다고 극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스케일 장난아니다. 개봉일에 바로 달려가야지”, “이건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한다”, “로봇들 진짜 멋지다. 전편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듯”, “범블비는 사기캐! 옵티머스는 간지철철!”, “마지막 범블비. 와 심멎하는 줄”, “마이클 베이+마블 작가? 완전 꿀조합일듯” 등의 댓글로 격렬한 반응을 드러냈다. 6월 21일 개봉.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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