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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09:17:16, 수정 2017-05-18 09:17:16

'불한당', 박스오피스 1위 성적표 받고 칸 간다

  • [스포츠월드=김용호 기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개봉을 앞두고 3일 연속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주요 예매 사이트 1위를 석권하며 관객들의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했던 바 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지난 17일 개봉 첫 날, 9만5261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과 동시에 기존 흥행작들은 물론 동시기 개봉작 ‘겟 아웃’, ‘킹 아서: 제왕의 검’을 누르며 당당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더불어 612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흥행 1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오프닝 스코어 7만8058명을 가뿐히 뛰어넘어 앞으로 흥행 선전을 예고한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주역들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드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칸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24일 밤 11시(현지 시각) 칸국제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시작 될 레드카펫에서 뜨거운 반응이 국내 극장가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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