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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경주

경주 운영이 노련한 4번 이태희와 1코스 이점을 안고 있는 1번 김도환이 우승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양상이다. 이들의 힘 대결을 틈 타 5번 이창규가 역습에 나설 것으로 보여 4-1을 주력하고 4-5를 방어.

▲제 11경주

1코스 운영에 자신감을 보이는 1번 배혜민이 입상 축으로 나서는 경주. 나란히 위치한 2번 김기한과 3번 박원규가 남은 한자리를 두고 다툴 도전 세력으로 평가돼 1-2를 주력하고 1-3을 방어.

▲제 12경주

최강급 66번 모터를 손에 넣은 1번 김강현의 낙승이 예상된다. 2번 김효년과 4번 어선규가 1번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경쟁 세력으로 평가돼 1-2와 1-4를 투자. 

이창호 쾌속정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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