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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6 15:11:22, 수정 2017-05-16 15:11:22

세계랭킹 2위 맥길로이 무슨 골프채 쓰나

  • [배병만 기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가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의 용품으로 장비를 전면 교체해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최근 스폰서측이 공식 발표했다.

    나이키가 골프 장비 사업을 접으며 2016년 여름부터 새 장비 꾸리기에 돌입했던 로리는 많은 클럽들을 테스트한 결과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 P750 프로토 아이언, 밀드 그라인드 웨지, TP5x 볼 등 장비 모두 테일러메이드 용품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해졌다. 퍼터는 계속해서 테스트 중에 있으며 팀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가장 잘 맞는 자사 제품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로리는 “내 손에서 인생이 결정되는 만큼 아주 신중하게 고민했고 내 선택은 테일러메이드였다. 오랫동안 경기를 뛰면서 수많은 클럽을 봐왔고 테스트했지만 지금처럼 장비를 보고 설레고 흥분한 적은 없었다.” 라며 새 클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로리는 새로운 파트너 테일러메이드의 클럽과 볼과 함께 최근 열린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아직은 골프장비에 대한 적응력이 완벽하지 않은 지 이번 대회에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한편, 테일러메이드는 로리 맥길로리와 함께 하게 되면서 세계랭킹 1, 2, 3위의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후원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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