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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오늘(12일)부터 공익근무...사회복무요원 판정 이유는?

입력 : 2017-05-12 09:59:57 수정 : 2017-05-12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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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Y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민호가 오늘(1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이민호는 12일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민호는 2006년 당한 교통사고의 후유증과 2011년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민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대표작은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 등이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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