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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9:01:28, 수정 2017-05-11 19:01:28

신세계사이먼 시흥 아울렛, 오픈 한 달간 150만명 방문

  • [전경우 기자] 교외형 아울렛 매장이 정체에 빠진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6일 오픈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사진)은 오픈 후 한 달간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50만명으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당시 보다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지난해 방문객 수는 850만명인 점을 고려할 때,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연간 방문객 수는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수도권 서남부 상권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힐링 리조트’, ‘지역 특화’, ‘가족 친화’ 등 세가지 전략이 주효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방문 고객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시흥, 안산, 인천, 부천, 광명, 안양, 의왕, 오산, 수원 등 반경 30Km 내 지역 방문객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의 푸드코트를 업그레이드 한 ‘테이스트 빌리지’를 조성한 결과 평일 방문객 수가 늘어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휴일 대비 평일 방문객 수는 약 50%로 여주, 파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약 30% 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가 여주, 파주, 부산에 이어 4번째로 출점한 점포다. 부지면적 약 14만 7000㎡(약 4만 5000평), 영업면적 약 4만 2000㎡(약 1만 3000평), 주차대수 약 2700대 규모로 22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상태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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