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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4:01:59, 수정 2017-05-11 14:01:59

국내 최초 국산 감지기 단 만도 자율주행차는 제네시스!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 받아

  • [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국산 감지기(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가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해당 차량은 모델은 제네시스이고 만도가 자체 개발한 레이더(RADAR)와 카메라를 장착했다. 참고로 전방 레이더는 양산품이고 측방 레이더는 개발 중인 신제품이다. 또 전방 카메라도 양산품이다.

    현재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감지기(센서)는 대부분 외산 제품이다.

    만도는 실제 도로 주행을 통해 감지기(센서) 기능을 검증하고 환경 인식 정확도 등을 향상시킬 계획으로, 감지기(센서)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에 최적화된 제동∙조향∙현가장치 등에 대한 기술도 함께 개발해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전국 모든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운행을 허용한 만큼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도심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개발한 부품의 성능을 확인할 예정이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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