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지영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된 가운데, 김우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신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우리는 6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우리는 서지영과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 지영이 이와중에 둘째 임신 소식!! 언제나 우리 지영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 화이팅 못뿐이 엄마!"라는 글을 함께 올려, 서지영이 둘째를 임신 중인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지혜는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샵 불화설과 관련해 속시원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역할을 도맡아온 딸 이지혜의 눈물겨운 삶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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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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